느껴봐!

  느껴봐! 어두운 골목...누군가 뛰어가고 있다... 누구지? 호흡소리가 거칠다... 여자다... 그러나 그는 곧 쓰러지고... 누군가가 다가간다... '아악! 제발!' '이년아 누가 죽인다고 했냐... 일루와!' 남자는 여자의 가녀린 팔에 주사기를 들이댔다. 여자는 반항했으나 결국 주사가 끝났다. 여자의 눈이 풀린듯 여자가 일어섰다. '자... 너는 누구지?' '나는... 채리나... 당신의... 종입니다...' '좋아... 그럼 종은 어떡해야 하지?' '주인을..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래 리나, 어서 나를 기쁘게 해라.' 남자가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리나역시 옷을 모두 벗었다. '자...개처럼 핥는 거다...' '개...나는..개...' 리나는 남자의 자지를 핥짝핥짝 소리를 내며 정말 개처럼 빨기 시작했다. 엎드린 포즈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오... 좋아...그래... 자... 리나 이제 엉덩이를 내쪽으로해라' '예...주인님' 리나의 엉덩이는 그리 크진 않았지만 탱탱한 피부덕인지 굉장히 빛이 나 보였다. '호오...엉덩이가 탱탱하군... 이 엉덩이로 남자를 홀렸겠지?' '그런일... 없습니다...' '거짓말! 네년이 매일 숫캐들에게 뿌린 그 음탕한 눈빛을 내가 모를줄 아느냐!' '... 아...아닙니다' '에잇 변명은 필요없다! 너같이 더러운 계집은 나의 이 신성한 좃으로 성화시켜주겠다!' '예..예... 제발 저의 더러운 보지를 쑤셔주세요..아...' '흑!' 리나의 비명소리와 함께 남자의 자지가 리나의 보짓두덩이에 삽입되었다. 음탕한 소리가 골목에 울려퍼지고, 리나의 얼굴은 점점 음란해졌다. '아하...학...학...아...아...' '좋냐? 헉... 이 암...

훔쳐보기

  훔쳐보기 - 단편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는 아내를 보면서 내가 물어 보았다. “오늘 일 있어?” “오늘 지수씨 온다고 했어요..” 난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아래층 사는 대학생…..지수… 백팔십오의 큰 키에 서글서글하게 생긴 눈, 멋진 체격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었다. 아내는 기대가 되는 듯 얼굴에 홍조를 띤 채 연신 여러가지 속옷을 고르고 있었다. “빨간색이 좋을 것 같은데…” 난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나를 보고는 싱긋 웃더니 거의 망사에 가까운 빨간 팬티와 브래지어를 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것을 입었다. 그것에 대조되는 검은색 스타킹…. 가터벨트… 속옷을 입은 아내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는 아내, 대학시절 퀸카로 이름날리던 아내가 나와 결혼해 준 것도 어찌 보면 희한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그토록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거절하고 평범한 인상, 아니 남자로서는 호리호리한 몸과 곱상한 얼굴을 가진 나를 선택한 것은 이렇게 되리라 예상했던 것일까… “괜찮아요?” “응..너무 예뻐…지수는 좋겠다..” “치..같이 사는 당신은 안 좋은가요?” “좋지…” “어머..벌써 시간이…..일교시 강의 끝내고 바로 온다고 했는데…” “그래?” 나도 역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런 나에게 아내가 다가와 살짝 나를 안고는 뽀뽀를 해 주었다. “혼자 자위 하지 말아요…이따가 내가 해 줄 테니…” 그리고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타이트한 미니원피스를 입은 아내가 방문을 나설때까지 난 그 황홀한 모습을 지켜 보았다. 그리고 난 천천히 작은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의 전원을 켰다. 여섯개의 모니터…..그것들 중 주방을 비추는 모니터에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커피를 내리고 있는 중인 것 같았다. 지수란 녀석은 커피를 좋아한다 했었나…. 잠시 후 벨이 울리자 아내는 카메라를 보고는 살짝 입술로 뽀뽀를 보내고는 서둘러 현관 앞으로 걸어갔다. 난 천천히 잠옷의 하의를 벗고는 리클라이너 의자의 레버를 당겨 편안하게 뒤로 기댔다. 가슴이 더욱...

못 말리는 우리 샘님

  못 말리는 우리 샘님 - 단편 우리 학원의 수학 선샘 이바구 한번 할까요? 우리 수학 샘은 정말로 웃기는 샘입니다. 왜? 웃기냐고요? 히! 히! 나이는 오십이 거의 다 되었는데 고혈압이 와서 좆이 안 선데요. 그렇지만 얼마나 여자를 밝히는지..... 그 정도를 여러분이 아시면 기절초풍하시고도 잔돈이 남을 것입니다. 제가 이 학원에 들어 온 것은 가고 싶은 대학에 낙방을 하고 기어이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재수를 하면서입니다. 학원 중에 명문 학원이요 또 기숙사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거의 스파르타식 교육을 하는 곳이라 입원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요 입원을 하면 명문 대학에 합격은 거의 100%보장을 하는 그런 학원입니다. 또 남학생들과 여학생들 사이에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불미스런 사고를 예방한다고 기숙사 사이에 담을 친 그런 학원입니다. 그러나 우리 여학생들 사이에는 쉬쉬하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우리 수학 샘과 여학생들간의 수 없이 많은 썸싱입니다. 수학 샘이 우리 여학생들의 기숙사 사감이 된 것은 의사의 고혈압에 의한 발기부전이라는 진단서 때문입니다. 원래는 여자 샘이 사감을 하였는데 그 샘이 다른 학원으로 가는 바람에 여 샘이 없어 수학 샘이 사감을 하는 것입니다. 원장 샘이 계산을 잘 못 하신 것이죠. 참! 제 소개가 빠졌군요. 앞에서도 조금이야기를 하였으니 우리 집 이야기만 조금 하죠. 우리 아빠는 작은 공장을 운영하시고 엄마는 전업 주부입니다. 형제요? 우리 아빠 엄마의 유일한 핏줄이 바로 저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요구하는 것은 무조건 들어주는 우리 엄마 아빠입니다. 제 몸매는 솔직히 말해서 조금은 뚱합니다. 키는 165Cm인데 몸무게 60Kg이 조금 넘거든요. 그렇다고 많이 뚱한 것은 아닙니다. 엉덩이와 가슴이 너무 풍만 한 것이 죄지요. 가슴과 엉덩이는 각각 115에 110이니 조금이 아니라 엄청 풍만하죠. 제 친구들 이야기로는 제 가슴과 엉덩이가 제 몸무게의 절반을 차지 한다나 어쩐 다나.... 김 혜수 가...

극장 안 이야기

  극장 안 이야기 - 단편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짜릿한 실화를 적어보려 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사람들과 극장을 찾았습니다. 영화는 브로크백 마운틴이라고 해서 와호장룡을 만들었던 이안 감독이 동성애라는 다루기 힘든 주제를 가지고 대중적으로 웰메이드한 영화였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브로크백 마운틴이라는 산의 장관과 양떼를 모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수려한 영상미와 함께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남자인 저는 사실 남자들의 동성애 영화를 본다는게 별로 기분이 내키질 않았으나,, 아는 형이 적극 추천을 하였고, 제 돈내고 보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구경삼아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유난히 여자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혼자 온 여자들도 꽤 있었고, 아줌마들도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첨엔 왜그런지 몰랐으나,,대충 짐작이 가더군요.. 여하튼 제 바로 앞 칸 바로 왼쪽 좌석에는 이쁘장한 추리닝을 입은 젊은 여자가 혼자 앉았습니다. 자리가 많이 남아있어,,내가 발을 앞 좌석에 내놓고 있으니까,,그 여자가 흘끔 쳐다보더군요.. 뜨끔한 저는 미안한 맘에 발을 오므리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낌새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사실 주위에 여자 혼자 영화보러가는 경우가 그다지 흔치 않을 뿐더러,, 남성들간의 끈적한 장면들이 꽤 여심을 자극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 첨엔 정말로,,추측이었으나,,) 몸을 앞으로 숙이고,, 시야를 앞좌석으로 옮겼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극장에선 몸을 앞좌석에 기대면,앞좌석이 훤히 보이게 됩니다.. 그 여자는 저의 바로 앞 왼쪽칸에 앉았기 때문에, 그 여자가 뭘 하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목만 살짝 내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여자는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영화가 3분의 1쯤 지난 후 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몸을 앞으로 숙여서 옆모습이 단정해보이는 그 여자를 보니, 추리닝 위를 벗어서 자기 다리 위에 올려놓고 있었고 팔은 가운데로 모아져 있었습니다. 다리는 신발을 모두 벗고, 양발을 의자 모서리에 대어서 브이자 ...